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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느린학습아동 지원사업 「온다리 프로젝트」 보호자 자조모임 개최
양육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보호자 간 공감과 지지의 시간 마련
2026-07-20 14:05:17최종 업데이트 : 2026-07-20 14:05:14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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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느린학습아동 지원사업_온다리 프로젝트 보호자 자조모임 진행 사진
이번 자조모임에는 사업 참여 아동 보호자 5명이 참석해 신규 참여자를 소개하고 자녀의 최근 변화와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름방학 돌봄과 학습 정보를 나누고 향후 부모교육 일정과 내용을 안내하며 보호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독려했다.
참여자들은 비슷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으며, 다양한 양육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보호자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한 보호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로를 받았고, 다른 가정의 경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고 정보를 나누는 자조모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필신 관장은 "느린학습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보호자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과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다리 프로젝트」는 복권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맞춤형 인지학습과 사회정서 프로그램, 보호자 지원 등을 통해 느린학습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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