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고현초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다가감)’ 진행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 기대
2026-07-21 15:44:52최종 업데이트 : 2026-07-21 15:44:50 작성자 : 시민기자   유선미

다양한 문화를 자동차에 실어 보아요

다양한 문화를 자동차에 실어 보아요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는 고현초등학교(교장 최낙준)는 21일 학교사회복지실 주관으로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감수성교육(다가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와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를 맡은 박관순 경기대 다문화교육센터 강사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다문화 수용성 향상 ▲문화 간 감수성 함양 ▲소통과 협력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과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갈등의 원인이 아닌 다양성과 성장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최낙준 교장은 "다문화감수성은 특정 사람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활동지도 열심히 해요

"열심히 활동지도도 해요"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과와 경기대 다문화교육센터의 지원으로 운영됐으며, 이주배경 학생과 비이주배경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다문화감수성수업에 집중

다문화감수성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

연관 뉴스


추천 1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