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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원YWCA-지구랭, 부속시설과 함께 <청바지 기부 캠페인> 전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사)수원YWCA 및 4개 부속시설에서 청바지 기부 접수
2026-07-22 14:13:06최종 업데이트 : 2026-07-22 14:13:03 작성자 : 시민기자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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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기부 캠페인 (사)수원YWCA는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부속시설과 친환경 사회적 기업 '지구랭'과 손잡고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청바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옷장 속에 방치된 청바지를 기부받아 자원을 순환시키고, 이를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부받은 청바지는 수거 후 세척 과정을 거쳐, 지역 시니어 어르신들의 손길을 통해 친환경 체험 교구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해체 작업을 통한 시니어일자리가 창출되어 노인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업사이클링된 친환경 체험교구는 지역 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만드는 '즐거운 만들기 체험 활동'과 연계된다. 학생들은 교구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된다.
청바지업 사이클링 교구
캠페인은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청바지 기부를 희망하는 분들은 (사)수원YWCA 및 가까운 부속시설을 방문하여 전달하면 된다. 캠페인 참여 혜택으로 기부자에게는 봉사시간도 지원될 예정이다.
(사)수원YWCA(회장 홍숙영)는 "청바지 한 벌을 생산하는데 많은 양의 수자원이 소비되는 만큼, 이번 캠페인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실천적 계가가 될 것"이라며, "환경보호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수원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수원YWCA는 1969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이라는 이념 아래 정의, 평화, 창조 질서의 보존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부속시설로는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와 수원체육문화센터, 수원YWCA요양원 & 수원YWCA방문요양센터, 수원YWCA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아이사랑놀이터 수원YWCA점,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상생 및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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