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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숲사랑어린이집, 작은 정성 모아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품 전달
텃밭 수익금 및 졸업생 80만원 상당 후원금품 모아 희망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2026-07-22 15:06:22최종 업데이트 : 2026-07-22 15:06:20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숲사랑어린이집,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품 전달

숲사랑어린이집,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품 전달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21일 숲사랑어린이집(원장 김태정)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총 8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후원금 50만원과 라면 30만원 상당의 후원품으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꾼 텃밭 수익금과 졸업생의 후원금 등을 모아 마련됐다. 아이들의 작은 실천과 학부모, 교직원, 졸업생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희망장학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후원품인 라면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된다.

 

숲사랑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지역 우수 특화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수원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관으로, 전문 교사들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나눔과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김태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필신 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 졸업생의 정성이 모인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따뜻한 나눔"이라며 "복지관은 소중한 후원금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숲사랑어린이집, #후원금, #희망장학금,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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