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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수원권선경찰서·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심층사례회의 개최
2026-07-22 15:40:06최종 업데이트 : 2026-07-22 15:40:04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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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수원권선경찰서 아동학대 대응사례회의 사진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기영)은 지난 7월 21일(화), 수원권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손현서)와 함께 수원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심층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아동학대 심층사례회의는 아동학대가정에 대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찰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두 기관이 함께 공동으로 개최한 회의로 수원권선경찰서 손현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경찰관과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ㆍ팀장 및 상담원들이 참여하였다.
수원시는 2022년 경기도 최초의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가 개소한 이후 수원시·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대응 업무에 협력하며 관내 아동학대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심층사례회의 역시 아동학대 가정에 대해 향후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김기영 관장은 "심층 개입이 필요한 아동학대 가정에 대한 합동 대응에 협조해 준 수원권선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아동학대에 대한 심층적인 대응체계를 함께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수원권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손현서 과장은 "수원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현장에서 확인되는 위험 신호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신속히 공유하여 피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회의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근거해 2016년 12월 개소했으며, 수원특례시 내 학대피해아동의 발견·보호·치료 및 사례관리 등 아동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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