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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 공동 주관
17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함께 자활의 가치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
2026-07-24 13:59:47최종 업데이트 : 2026-08-13 16:00:14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첫줄 왼쪽부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서형준센터장, 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센터장,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장미선센터장

첫줄 왼쪽부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 서형준 센터장, 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 장미선 센터장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자)는 지난 7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을 경기우만지역자활센터, 수원희망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공동 주관하며 자활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자활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렸다.
 

이번 기념식은 수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3개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자활근로 참여주민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현재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수원시 새빛돌봄 식사배달 서비스를 수행하는 수원외가사업단을 비롯한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31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각 사업단의 특성을 살린 체험·판매·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른쪽 세번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오른쪽 세번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

 

행사장에서는 꽃밭가득화초사업단과 해드림사업단이 무료 체험부스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활사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구·땡큐마켓사업단, ​수원외가사업단(오레시피 수원교동점), ​핸드온사업단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생산품을 판매하며 자활사업단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클린사업단과 커뮤니티케어사업단은 자활근로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업의 목적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자활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의 중요한 기반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기념식에서는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새빛자활수어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자활 참여주민들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낙관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자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함께 다짐했다.
 

김기자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의 날은 자립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참여주민들의 성장과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사업과 취·창업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과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제2회 자활의날기념식을 공동주관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과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제2회 자활의날기념식을 공동주관했다.
 

한편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근로사업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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