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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자활사업 참여자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활사업 참여주민 건강관리 지원 및 시각장애인 안마사 전문성 홍보 위해 상호 협력
2026-07-24 14:37:26최종 업데이트 : 2026-07-24 14:37:21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사진 왼쪽)과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사진 오른쪽) 안인영 지부장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사진 왼쪽)과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사진 오른쪽) 안인영 지부장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자)는 지난 7월 14일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지부장 안인영)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 안마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활 참여자를 위한 정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전문 안마서비스 제공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성과 직업적 가치 홍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 ▲사회공헌 및 나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주민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 및 행정 지원을 맡고,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는 전문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연계해 건강 증진을 위한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는 대한안마사협회가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았다는 소개와 함께, 양 기관이 모두 일자리를 통해 자립을 지원한다는 공통된 가치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대한안마사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을 지원해 온 것처럼, 지역자활센터 역시 자활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는 점에서 서로 닮아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뜻을 모았다.
 

또한 안마가 근골격계 피로 해소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만큼,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공유했다.
 

김기자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은 다양한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면서 신체적인 피로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몸이 불편하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참여주민들에게 전문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인영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장은 "전문 안마서비스는 단순한 피로 회복을 넘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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