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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복지관 방문의 날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어르신 초청, 복지관과 지역을 잇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2026-07-24 16:40:28최종 업데이트 : 2026-07-24 16:40:24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복지관 방문의 날' 기념 단체사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복지관 방문의 날' 기념 단체사진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지난 7월 22일(수),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회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죽동 어르신 12명을 복지관으로 초청하여 「복지관 방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생활권 거점인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다양한 치매예방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접근성을 높여 향후 복지관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은 소그룹(4명)으로 조를 편성하고 나만의 이름표를 직접 제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어 「활동 GO 치매 스톱」 빙고 게임이 진행하며 치매예방 수칙과 상반기 활동 내용을 키워드로 활용한 조별 빙고 게임으로 어르신들이 그간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짚고 인지기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후 상반기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활동 사진을 함께 감상하며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는 활동감상회도 이어졌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생 5명이 진행에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경험과 세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그동안의 프로그램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그동안의 프로그램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OO 어르신은 "그동안 동네에서만 만나다가 복지관에 직접 와보니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며 "예전에 함께 만들었던 작품들이 사진으로 나오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고 치매예방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치매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SK청솔노인복지관, #찾아가는기억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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