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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복달임 행사 개최... 700여 취약계층 한방 닭곰탕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2026-07-28 07:37:33최종 업데이트 : 2026-07-28 07:37:31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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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복달임 행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한방 닭곰탕 포장하는 모습
복달임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복날 보양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사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오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삼계탕 대신 한방 재료를 넣어 오랜 시간 끓인 닭곰탕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했다. 영양과 소화 부담을 함께 고려한 메뉴로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여성리더회, 수원사랑나눔상록자원봉사단, 영동중학교·영통중학교 학부모회 등 25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힘을 보탰으며, 완성된 한방 닭곰탕은 생활지원사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과 안부를 함께 전했다.
이필신 관장은 "5년 동안 복달임 행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복달임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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