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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여름방학 맞아 탄소중립 '잔반 ZERO 챌린지' 실천
매주 수요일 센터 아동 대상 식습관 개선 및 환경교육 진행
2026-07-29 09:38:05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09:38:01 작성자 : 시민기자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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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지구돌봄어벤져스' 아동들이 2026 잔반 ZERO 챌린지를 하며 탄소중립을 결단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방학 기간 센터에서 매일 급·간식을 섭취하는 아동들에게 음식물 쓰레기 감소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센터는 '매주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로 지정하여, 아이들이 음식을 받기 전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생각하고 스스로 적당량을 받아 남김없이 맛있게 먹는 다짐과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잔반 줄이기에 그치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등을 눈높이에 맞게 교육해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지구가 아프지 않게 돕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 이보경 센터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작은 실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8호점은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와 함께 2024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탄소중립 동아리 '지구돌봄어벤져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지킴이로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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