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건너건너와 가족돌봄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가족돌봄청년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
2026-07-29 15:21:27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15:21:20 작성자 : 시민기자 김재호
|
|
능실종합사회복지관과 건너건너 관계자들이 가족돌봄청년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은 지난 7월 20일 건너건너(대표 허재영)와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생활환경을 돌볼 여력이 부족한 가족돌봄청년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건너건너는 지역사회 자원들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수행하고,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발굴 및 사례 연계,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돌봄청년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너건너 허재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가족돌봄청년이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자신의 욕구에 맞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고, 작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능실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