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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기부금 전달식 및 '찾아가는 복날한상' 실시
취약계층 어르신 86명에게 복날 음식꾸러미 전달
2026-07-29 18:35:02최종 업데이트 : 2026-07-29 18:34:59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SK청솔노인복지관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SK청솔노인복지관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지난 7월 24일(금),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해당 기부금사업의 일환으로 같은 날 「찾아가는 복날한상」 돌봄사업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 공동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부금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SK청솔노인복지관이 2026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번 전달식이 마련되었다. 

전달식에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및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기부금 전달 및 기념촬영, 사업 운영 관련 차담회를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금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희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수원지사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복날한상 음식 꾸러미 사진

찾아가는 복날한상 음식 꾸러미 사진


기부금사업의 첫 결실로 같은 날 「찾아가는 복날한상」이 운영되었다. 장안구 관내 독거·저소득으로 식사가 취약하고 여름철 건강관리가 우려되는 어르신 86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삼계탕 등 복날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와 안부카드를 함께 제공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직접 확인했다.

 복날 음식을 전달받은 김OO어르신(정자동)은 "이 더운 날에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밥 한 끼가 아니라 마음을 받은 것 같다"며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홀로 무더위를 나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닿는 시간이 되었다.

86명의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취약계층 어르신 86명에게 복날 음식꾸러미 전달하였다. 


SK청솔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와의 협력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SK청솔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수원지사, 찾아가는복날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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