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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훈요양원-(사)수원여성의전화, 폭력 예방·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전문상담기관과 협력체계 구축…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 강화
2026-08-12 13:17:08최종 업데이트 : 2026-08-12 13:17:06 작성자 : 시민기자 변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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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원여성의전화 대표-수원보훈요양원장 업무 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찬호) 수원보훈요양원(원장 서춘열)은 8월 11일 사단법인 수원여성의전화(대표 고은채)와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가 신속하게 전문상담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전문기관과의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기관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상담 및 관련 기관 연계 지원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자문과 정보 제공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그 밖에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한다. 수원보훈요양원은 폭력 피해가 발생하거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하여 수원여성의전화의 여성주의 전문상담을 안내하고, 필요시 의료·법률·보호시설 등 관련 지원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춘열 수원보훈요양원장은 "이번 협약은 폭력 피해자가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설립되어 운영 중인 공공 요양시설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폭력 피해 상담과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관 관계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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