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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6호점–우리 동네 대학생들과 함께한 ‘놀이처럼 즐기는 코딩’
경로 찾기부터 알고리즘·순서도까지…보드게임으로 컴퓨팅 사고력 키워
2026-08-13 14:20:04최종 업데이트 : 2026-08-13 14:20:03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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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코딩교육봉사동아리 'SWeat'학생들과 기념사진촬영
센터는 2025년 7월 14일 아주대학교 SWe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방학마다 3회기씩 코딩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아주대학교는 센터와 가까운 곳에 자리한 '우리 동네 대학'이라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언플러그드 코딩은 컴퓨터나 복잡한 프로그램 대신 보드게임과 놀이 활동을 활용해 코딩의 기본 개념과 알고리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교육 방식이다. 아이들은 형·누나처럼 친근한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문제 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웠다.
이번 수업은 1주 차 '경로 찾기 게임'과 '스택 버거 게임'을 시작으로, 2주 차에는 '정렬 알고리즘'과 '엔트리봇 부품 찾기'가 진행됐다. 3주 차에는 '최단거리 찾기', '나만의 순서도 만들기', '코드 마스터 게임'에 참여하며 그동안 배운 코딩 개념을 종합적으로 익혔다.
보드게임을 활용해 코딩의 개념을 배우는 아이들
김희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수업 날짜를 먼저 물어볼 만큼 무척 기다리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대학생 선생님들이 코딩을 놀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 덕분에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아이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6호점과 아주대학교 SWeat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소프트웨어와 코딩을 즐겁게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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