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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생활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복지 실현
주택관리공단 매탄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 재능나눔·환경·디지털 교육 추진
2026-08-18 15:44:35최종 업데이트 : 2026-08-18 15:44:31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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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매탄6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식 체결
이번 협약은 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가 협력해 매탄6단지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수원시에는 5개의 사회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나 복지관과 거리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물리적·심리적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복지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거주 비율이 높은 매탄6단지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복지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이필신 관장은 "복지관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매탄6단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서비스를 경험하고 필요한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비타민공예단 찾아가는 재능나눔 ▲에코키퍼 환경교육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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