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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교육연구원, 한국전력공사에서 ‘2026년 제2차 차이 나는 보훈특강’ 개최
상명대학교 류한수 교수 초청…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보훈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 조명
2026-08-19 15:19:28최종 업데이트 : 2026-08-19 15:19:25 작성자 : 시민기자 보훈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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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수 교수가 한국전력공사에서 강의를 하는 모습 보훈교육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곽기철)은 8월 18일 한국전력공사(나주)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차이나는 보훈특강'을 개최했다.
'차이 나는 보훈특강'은 보훈교육연구원이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보훈과 역사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수요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보훈교육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특강에는 세계사 분야의 명사인 상명대학교 류한수 교수가 초청됐다. 류 교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보는 보훈과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 토크콘서트를 통해 국제 정세와 국가 안보, 에너지 안보의 의미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역사적·국제정치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급변하는 국제사회의 안보 환경을 이해하고, 국가의 안정과 국민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국가안보와 보훈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이 강의를 듣는 모습 또한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전력공사의 역할과 사명을 보훈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국민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탱하는 국가안보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보훈교육연구원은 이번 제2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보훈명사를 초청해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차별화된 보훈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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