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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사이버 도박" 청소년 재비행 골든타임 사수
경찰 의뢰 사이버 도박 청소년 대상 도박예방교육 실시
2026-08-20 14:22:09최종 업데이트 : 2026-08-20 14:22:07 작성자 : 시민기자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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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조절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 법무부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가 경기남부경찰청과 협력하여 사이버 도박 등 도박 관련 비행으로 경찰에 자수한 청소년들 대상 도박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에 밝혔다. 이는 온라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이버 도박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수 처벌이 아닌 자기반성과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통해 재범 및 2차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 단계의 조기 개입은 사이버 도박이 절도, 사기, 폭력 등 2차 범죄로 이어지기 전에 청소년을 선도할 수 있는 사실상 첫번째 골든타임으로 꼽힌다. 이에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도박치유원과 협력하여 도박 선별검사를 통해 개인별 도박문제 수준을 진단하고, 법교육, 모의법정, 충동조절훈련 등으로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스스로 자각하도록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유혹을 이겨내는 자기통제력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과 재발 방지 중심의 교육으로 설계했다. 법무부 수원청소년 비행예방센터는 경기남부경찰청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사이버 도박 청소년에 대한 조기개입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도박 문제뿐만 아니라 청소년 비행 전반에 대한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