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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종합사회복지관 ‘지.식.인’, 지동 어르신 20가구에 건강 도시락 전달
2026-08-21 15:21:09최종 업데이트 : 2026-08-21 15:21:07 작성자 : 시민기자 조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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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종합사회복지관 '지.식.인' 참여자들과 지동행정복지센터, 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건강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소고기 카레, 멸치볶음, 오이부추김치를 직접 조리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음식 준비와 도시락 전달을 지원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지.식.인' 참여자들이 요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식.인 참여자들이 그동안 요리 수업과 공동 식사를 통해 쌓은 경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간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지.식.인'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도시락에 담고 있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지동행정복지센터, 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시 찾아가는 복지관-우만 인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세 기관은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황재경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들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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