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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새로운 도약 알리는 개소식 개최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소통과 지원의 보금자리 마련
2026-08-27 16:08:21최종 업데이트 : 2026-08-27 16:08:17 작성자 : 시민기자   장애인부모연대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 관계자들이 손을 들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개소식 기념촬영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이하 수원시지회)가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이 될 새로운 보금자리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월 26일 오후 2시, 수원시지회 2층에서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개소식은 수원시지회가 새 공간을 정비하고, 지역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보다 안정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수원시지회 개소식 식전 행사에서 우쿨렐레 동아리 단원들이 분홍색 단체티를 맞춰 입고 경쾌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우쿨렐레 '별꽃처럼'의 개소식 축하공연


이지영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수원시지회의 우쿨렐레 동아리 '별꽃처럼'과 조현승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조영희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지역 인사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축하 영상을 전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 윤경선 의원, 그리고 수원시청 시민복지국 윤영숙 국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박중석 본부장이 참석해 축사로 수원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수원시지회의 발자취와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촬영을 마친 뒤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 조영희 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이 공간은 발달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쉬고,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24시간 지원체계 구축과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갈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 수원시지회의 앞날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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