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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본죽과 함께하는 2026년 혹서기 보양죽 나눔 실시
‘폐지 수집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달’
2026-08-28 15:23:52최종 업데이트 : 2026-08-28 15:23:5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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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본죽과 함께하는 혹서기 보양죽 세트 전달 사진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우양재단에서 진행한 '2026년 본죽과 함께하는 혹서기 보양죽 나눔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지역사회 내 폐지수집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보양죽 세트를 전달하였다.
폐지수집 어르신들은 고령과 신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야외에서 장시간 폐지 수집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혹서기 건강관리에 더욱 취약하다. 이에 밤밭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과 본죽의 지원을 통해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이번 보양죽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폐지수집 어르신 10명에게 영양가 있는 보양죽 세트를 전달하여,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했다. 또한 생활지원사가 직접 어르신을 찾아뵙고 보양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보양죽 세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폐지 수집을 계속하다 보니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죽을 지원해주어 정말 감사하다. 더운 날씨에도 건강을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은 신체적 기능이 저하된 상황에서도 생계를 위해 폐지 수집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혹서기 건강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보양죽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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