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상률초등학교·밤밭노인복지관,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 실천부터 세대통합 활동까지…어르신과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활동 추진
2026-09-02 10:47:03최종 업데이트 : 2026-09-02 10:47:01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슬

상률초등학교 김혜신 교장·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 업무협약

상률초등학교 김혜신 교장·밤밭노인복지관 조성호 관장 업무협약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과 상률초등학교(교장 김혜신)은 9월 1일 상률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내 세대 간 교류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1·3세대 통합 프로그램 운영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한 교류 및 협력 ▲지역사회 나눔 활동 및 후원 ▲세대 간 상호 존중과 이해를 위한 교류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률초등학교의 학생 봉사단 '통통봉사단'과 밤밭노인복지관의 '밤밭에코그린봉사단'이 함께하는 세대통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어르신과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어르신의 삶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효와 예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세대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률초등학교·밤밭노인복지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상률초등학교·밤밭노인복지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김혜신 상률초등학교 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활동하며 어르신에게 배울 점을 직접 보고, 효와 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성호 밤밭노인복지관 관장은 "최근 노인은 보호와 지원의 대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연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으며, 복지관에서도 이러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통통봉사단과 노인자원봉사단의 교류를 비롯해 탄소중립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공동활동을 추진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밤밭노인복지관, 밤밭, 수원, 율전동, 상률초등학교, 업무협약, 세대통합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