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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과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본격 운영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이 찾아가 스마트폰·AI·공공서비스 등 실생활 맞춤 교육
2026-09-03 16:20:14최종 업데이트 : 2026-09-03 16:20:08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이필신 관장,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참여 주민들에게 인사

이필신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참여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3일(목) 천주교 영통영덕성당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디지털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사회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과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앞으로 경로당, 커뮤니티 시설,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의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서포터즈단은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전문교육과 실습을 통해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카카오톡 활용 ▲사진 촬영 및 전송 ▲생활에 유용한 앱 활용 ▲공공서비스 이용 ▲AI 기초 활용 ▲개인정보 보호 및 디지털 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필신 관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 된 만큼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과 함께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부터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육 진행

디지털튜터 서포터즈단,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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