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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사회복지관-숙지중학교, 청소년의 가능성 발견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드림서퍼’ 운영과 복지자원 연계로 학교-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
2026-09-08 15:35:51최종 업데이트 : 2026-09-08 15:35:47 작성자 : 시민기자 연무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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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사회복지관-숙지중학교 업무협약식 진행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퍼스널브랜딩 프로그램 「드림서퍼(Dream Surfer)」 운영 ▲학교생활 및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발굴·연계 ▲청소년의 강점 및 가치 발견을 위한 성장지원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청소년의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연무사회복지관의 「드림서퍼」는 청소년을 단순히 진로와 직업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 자신의 강점과 가치, 관심사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퍼스널브랜딩 프로그램이다. 8회기에 걸쳐 자기이해와 강점 탐색, 퍼스널컬러 및 행동유형 탐색, 나다움을 표현하는 창작활동 등을 진행하고 마지막 회기에는 '꿈 발표회'를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성장과 미래를 직접 발표한다. 오영환 관장(오른쪽)과 김윤자 교장(왼쪽)이 협력 사항 논의하고 있다.
숙지중학교 김윤자 교장은 "여러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을 보듬어주기 위해 학교에서도 부던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에게 더 많은 자원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연무사회복지관 오영환 관장은 "이번 협약이 시작점이 되어 청소년을 함께 지원하고 그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청소년을 발견한다면 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자원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드림서퍼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발굴·연계를 지속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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