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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의 날 맞아 경기권역 종사자 45명과 소통·재충전
문화활동과 팀빌딩으로 지역 간 네트워크 강화… 성교육 현장 종사자들의 회복과 연대 도모
2026-09-08 17:15:10최종 업데이트 : 2026-09-08 17:15:06 작성자 : 시민기자 이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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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종사자들이 워크숍에 참여해 팀빌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교육의 날을 맞아 9월 4일(금) 경기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종사자 45명과 함께 「2026 경기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의 성교육과 성문화 형성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경기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 간 관계를 강화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정서적 환기와 소진 예방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기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종사자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경주기행」을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휴식의 시간을 가진 뒤,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팀빌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팀빌딩은 각 센터의 종사자들을 서로 다른 팀으로 구성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진행함으로써 기관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평소 각자의 지역과 기관에서 청소년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경기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종사자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느낀 점과 소감을 함께 나누며 성교육의 날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동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와 성적 권리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종사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종사자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동료들과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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