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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실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인권·공동체 의미 나누는 영화제 진행
「함께 지키는 평등, 인권영화제」 주목
2026-09-08 17:19:43최종 업데이트 : 2026-09-08 17:19:38 작성자 : 시민기자   조성주

지금 안내드리는 사진은 능실종합사회복지관과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가 함께 진행한 2026년 「함께 지키는 평등, 인권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진행 모습입니다.

2026년 「함께 지키는 평등, 인권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은 9월 4일(금) LH호매실능실마을22단지 주차장에서 「함께 지키는 평등, 인권영화제」를 진행했다.
 
이번 영화제는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休)(센터장 박은순)와 함께 마련한 「2026년 제3회 찾아가는 평등여성영화제(인권)」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이 영화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인권과 공동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동엽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윤경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 박혜연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 지수진 수원특례시 복지정책과장, 신영숙 수원특례시 여성정책과장, 조경애 호매실동장, 최재근 호매실동 주민자치회장, 조정근 국민의힘 지역위원장이 참석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인권과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함께 했다. 
 
영화 상영 전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늘품상담사회적협동조합 최옥순 이사장과 서태한 지역주민을 비롯한 참여 지역주민들이 함께 영화 속 메시지와 일상 속 인권,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안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상영작 「소방관(2024)」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으로 향한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을 담은 작품으로, 참여 주민들에게 서로의 삶을 지키는 마음과 공동체적 책임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돗자리존을 마련하고, 바닥 착석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의자존과 휠체어존을 별도로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연령과 신체적 상황에 관계없이 다양한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과 수원시여성문화공간-휴(休)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 및 교육 운영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 문화복지 등 지역사회 연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호매실동, 인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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