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우리마을, 자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정신건강·주거·자활·일자리 연계로 지역사회 자립지원체계 강화
2026-09-11 13:32:15최종 업데이트 : 2026-09-11 13:32:06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
|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경기도지역사회전환시설 우리마을이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자)는 지난 9월 8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경기도지역사회전환시설 우리마을(시설장 황정우)과 정신질환을 겪는 경기도민의 지역사회 적응 및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사업과 인력, 시설 및 자원 등을 연계·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이용자와 참여자에게 다양한 자립과 지역사회 적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사업 협력 ▲자활기업 인증업체 발굴 및 구매 증진 ▲체험프로그램 및 용역 등 자활사업 연계 ▲인력·장비·시설 인프라의 공유와 협력 ▲세차서비스 협약가 제공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협약서에 명시된 협력 분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 연계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주거지가 필요한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 과정에서 주거·정신건강 분야의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우리마을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세차서비스와 매트리스 케어 등 자활사업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우리마을과 연계하고, 우리마을 청년층 이용자가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의 청년사업단을 비롯한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사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근로 경험과 자활사업 참여 가능성을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여 지역사회에서 자립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신건강과 주거, 일자리와 자활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사례관리 대상자 연계, 자활사업 서비스 이용 및 구매, 청년층의 자활사업 참여 지원, 기관의 인력·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연관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