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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 나눔’ 「풍성한 사랑 나눔」으로 따뜻한 추석 명절 지원
2026-09-17 13:22:44최종 업데이트 : 2026-09-17 13:22:41 작성자 : 시민기자 구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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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 나눔, 추석 명절선물세트 전달
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재가장애인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복지관은 사전 욕구조사와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추석 명절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선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용인의 건강상태와 경제적 상황, 생활환경 및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인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용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명절선물을 전달받은 한 이용인은 "친인척이 찾아온 것처럼 반갑고 명절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혼자 명절을 보내지만 선물도 받고 찾아와 주니 명절이 외롭지 않게 느껴진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이용인은 "명절을 맞아 직접 찾아와 선물도 전달해 주고 건강과 생활 상황까지 살펴줘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혼자 지내다 보니 명절이 더욱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이번 '풍성한 사랑 나눔'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재가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직접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한해영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준비한 풍성한 사랑 나눔이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인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통해 장애인 가정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사계절 사랑 나눔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계절별 복지 욕구에 맞춘 맞춤형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혹서기 지원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 '풍성한 사랑 나눔'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혹한기 및 새해맞이 지원 등 계절별 나눔을 이어가며 이용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저소득 재가장애인의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과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이용인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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