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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스무살, 더 밝게 빛날 우리」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나누고, 공감한 특별한 스무 번째 생일
2026-09-18 16:49:12최종 업데이트 : 2026-09-18 16:49:09 작성자 : 시민기자   구다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20주년 기념식 단체사진 입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스무살, 더 밝게 빛날 우리」 성료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해영)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7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스무살, 더 밝게 빛날 우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스무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해 온 사람들과 그 의미를 나누고, 장애당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관을 중심으로 인연을 맺어온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으로 참석자들이 마음을 열고, 후원 전달식과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함께해 온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주년 기념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시간 속에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이후에는 복지관의 스무 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행복한 밥상」으로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스럽게 차려진 생일상을 함께 나누며 2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서로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애인식개선 체험부스에서는 장애당사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장애당사자들이 체험부스에 직접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어울리며 행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박재연 소장이 진행하는 힐링콘서트 「조용한 회복」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축하와 만남으로 가득했던 하루의 마지막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여 또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에는 지역사회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동행도 이어졌다. 하나은행,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수도권서부권역본부, 탑스이앤씨 등은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행사에 함께하며 복지관의 스무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면서 이번 행사는 복지관만의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주년은 수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과 응원으로 이뤄진 뜻깊은 결실"이라며 "여러분 덕분에 장애당사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20년을 넘어 40년, 100년까지 가족처럼 함께하며 희망을 나누는 수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명진 대표이사는 "오늘의 주인공은 장애당사자이지만, 지난 20년은 자원봉사자와 직원, 후원처 등 수많은 분들의 도움과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더 좋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참여팀(031-54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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