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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 발대식 찾아가는 봉사활동 본격 시작
추석을 앞두고 대학생 봉사단 경로당 어르신들과 송편 만들며 세대 간 소통
2026-09-21 16:08:35최종 업데이트 : 2026-09-21 16:08:33 작성자 : 시민기자   박혜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 발대식 기념촬영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 발대식 기념촬영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필신)은 지난 18일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는 대학생들이 가진 재능과 젊은 활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24일(토) 제11회 영통커피축제에도 참여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운영 취지와 주요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역할과 책임, 지역주민을 대하는 자세 등을 안내하며 봉사활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 경로당 어르신들과 송편 만들기 진행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 경로당 어르신들과 송편 만들기 진행


발대식 이후에는 인근 경로당을 찾아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대학생 봉사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세대와 경험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리 과정 없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필신 관장은 "대학생 봉사단 '맑은누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을 만들어가는 봉사활동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송편 만들기를 통해 대학생 봉사자와 어르신들이 세대의 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맑은누리' 봉사단이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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