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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 화서1동 배롱나무 축제 참여…댄스동아리 ‘Today Idol’ 우수상
체험부스 운영하며 주민과 소통…센터이용 아동·가족 36명 함께해
2026-09-21 16:43:48최종 업데이트 : 2026-09-21 16:43:46 작성자 : 시민기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제 4회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 축제에 참여한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

제 4회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 축제에 참여한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센터장 이정은)은 지난 9월 19일 열린 '제4회 화서1동 아롱다롱 배롱나무 축제'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센터 아동 자치활동 댄스동아리 'Today Idol'이 주민노래자랑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센터는 이날 소원 적기, 룰렛 돌리기, 배롱나무 꽃물병 만들기, 돌클레이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센터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렸다. 센터 아동과 가족 36명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이웃들과 어울리며 마을 축제를 직접 경험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의 소원적기와 룰렛돌리기 부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의 소원적기와 룰렛돌리기 부스


주민노래자랑 무대에는 센터의 댄스동아리 'Today Idol'​이 올라 아일릿의 'It's Me'를 선곡해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평소 자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준비한 공연으로 더욱 의미가 컸다.

아이들은 주민들의 응원과 박수 속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센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활동이 지역축제의 무대로 이어지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노력의 결실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정은 센터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지역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어울리고,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에서 우수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센터 안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1호점은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이 수원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설로, 올해 9월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운영을 맡는다. 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중심의 돌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축제 참여 역시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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