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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온초, 2학년 대상 송언 작가와의 만남 열어
'마법사 똥맨' 저자 초청, 재치 있는 이야기와 수수께끼로 책의 즐거움 나눠
2026-09-22 10:55:07최종 업데이트 : 2026-09-22 10:55:04 작성자 : 시민기자 김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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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온초, '마법사 똥맨' 저자 송언 작가와의 만남 열어 수원가온초등학교(교장 김재영)는 지난 21일 2학년을 대상으로 '마법사 똥맨'의 저자 송언 작가를 초청,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하였다. 송언 작가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학교와 아이들의 일상을 바탕으로한 동화를 다수 펴낸 작가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멋지다 썩은 떡',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활동 이번 만남에 앞서 사서교사와 담임교사는 연계 수업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마법사 똥맨'을 함께 읽고, 등장인물과 사건을 정리한 후, 사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및 '작가님 궁금한게 있어요' 사전 질문 만들기를 통해 작가를 만날 준비를 하였다. 송언 작가가 책을 읽어주는 모습 작가와의 만남은 작가가 직접 쓴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작가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음 '우리 동네 만화방'을 비롯해 '선생님에게 사랑받기', '요정의 물음' 등 여러 작품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치 있고 유쾌하게 들려주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야기에 학생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을 보였다. 이어 작가는 반별로 수수께끼를 내며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는 직접 쓴 책을 한 권씩 선물하였다. 아이들이 앞다투어 손을 들며 즐겁게 강연에 참여하였다. 강연을 들은 학생은 "내가 읽은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말했고, 다른 학생은 "작가님이 들려주신 이야기가 너무 웃겨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영 교장은 "학급에서 함께 책을 읽고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책의 즐거움을 몸소 느끼고 독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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