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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본도시락 서래마을점과 업무협약
자활 참여주민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뜻 모아
2026-09-23 11:49:40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1:49:32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본도시락 서래마을점과 업무협약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본도시락 서래마을점과 업무협약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기자)는 지난 9월 14일 센터에서 본도시락 서래마을점(대표 이주희)과 자활 참여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문 과정에서 발생한 여유 도시락을 자활 참여주민에게 제공하여 따뜻한 한 끼를 지원하고, 음식 자원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본도시락 서래마을점은 나눔 가능한 도시락을 자활 참여주민에게 제공하고,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이 참여주민에게 원활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이주희 대표의 약 30년간 이어진 인연을 계기로 시작됐다.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가져온 이주희 대표가 자활 참여주민을 위한 도시락 나눔을 제안하면서 협약으로 이어졌다.

협약식에서는 도시락 지원뿐만 아니라 양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향후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주민 대상 창업 경험 및 노하우 공유, 자활사업과 외식업 분야의 연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김기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이 자활 참여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와 본도시락 서래마을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자원과 경험을 연결하며 자활 참여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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