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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기업 ㈜늘푸른세상, 수원고등LH2단지로 사업장 이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2026-09-23 10:55:41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0:55:38 작성자 : 시민기자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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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임직원(사진 오른쪽 두번째, 김기자 센터장)과 ㈜늘푸른세상 이욱자 대표(사진 왼쪽 두번째) 수원시 자활기업 ㈜늘푸른세상(대표 이욱자)이 기존 매교상가에서 수원고등LH2단지 주민편의시설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늘푸른세상은 2010년 7월 30일 수원시로부터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과 학교 등을 대상으로 건물위생관리, 청소용역, 소독 및 방역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또한 여성기업 및 사회적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해 자활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욱자 ㈜늘푸른세상 대표는 "이번 사업장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며 "그동안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늘푸른세상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학교 등에서 축적한 건물위생관리와 소독·방역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자활기업,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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