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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실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지역업체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꽃 한송이부터 미용 재능까지...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마을' 만든다
2026-09-23 10:54:39최종 업데이트 : 2026-09-23 10:54:37 작성자 : 시민기자   김재호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과 플레리나 대표가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나란히 서서 펼친 협약서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과 플레리나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규)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발굴·연계하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플레리나 및 사회복무요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가 가진 자원과 지역 구성원의 재능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여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화훼업체 플레리나는 정기적인 화훼물품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을 지원한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화훼물품을 지역주민과 나누고, 플레리나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과 사회복무요원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재능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나란히 앉아 펼친 협약서를 들고 밝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과 사회복무요원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자신의 미용 재능을 활용한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정 남자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헤어커트 서비스를 전달하여 아동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업체의 물적 자원과 지역 구성원의 재능 등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관 중심의 자원을 넘어 지역주민과 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하고자 한다. 

능실종합사회복지관 박일규 관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복지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주민과 지역업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할 때 더욱 촘촘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주민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 #능실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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