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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생명 사랑, 제25회 호스피스사랑 일일찻집 및 열린음악회 개최
10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 연회장에서 열려...지역 음악·예술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꾸미는 나눔의 무대
2026-09-30 14:19:11최종 업데이트 : 2026-09-30 14:19:08 작성자 : 시민기자 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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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호스피스사랑 일일찻집 및 열린음악회(전년도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와 봉사자들이 음악과 나눔을 통해 호스피스 사역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행사장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음악과 나눔으로 이어가는 호스피스 사랑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의 음악회가 수원에서 열린다.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회장 김환근)는 오는 10월 22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WI컨벤션 연회장에서 '제25회 호스피스사랑 일일찻집 및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통한 생명 사랑과 영혼 구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사역에 후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음악인과 예술인,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음악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3부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 열린음악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총 3부로 진행된다. 사회는 수원시 향토가수이자 대한가수협회 수원지부장인 송봉수 씨가 맡는다.
1부에서는 수원장로오케스트라, 소나기중창단, 낭만스케치 밴드팀, 하소사이 정영진 목사, 수원시장로합창단, 김정석 목사가 출연해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 노래, CCM 공연을 선보인다. 2부에는 옹기장이, 플루티스트 양미화, 시니어콰이어 아리솔, 일꼬르앙상블, 팔달여성합창단, 색소포니스트 김민채가 참여한다. 합창과 관악기 연주, 앙상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3부에서는 오렌지향기 버스킹팀이 무대를 이어간다. 공연 사이에는 휴식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여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후원금, 환자와 가족 돌봄 및 호스피스센터 건립에 사용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후원금은 호스피스 병동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사역과 새로운 호스피스센터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10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 연회장에서 열리는 제25회 호스피스사랑 일일찻집 및 열린음악회 홍보 포스터. 수원기독호스피스 자원봉사회 백서연 회장은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호스피스사랑 일일찻집 및 열린음악회는 지역의 음악인과 예술인,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생명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음악을 즐기면서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호스피스 병동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과 새로운 호스피스센터 건립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나눔의 마음이 더욱 널리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자리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일찻집과 음악회에 함께하며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수원기독호스피스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의미를 알리고, 생명 존중과 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행사 안내 > ○ 일시 : 2026년 10월 22일(목) 오전 9시~오후 5시 ○ 장소 : WI컨벤션 연회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 주최 :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회장 김환근) ○ 사회 : 송봉수 (수원시 향토가수, 대한가수협회 수원지부장) ○ 문의 : 수원기독호스피스회 031-254-6571( 구내번호 6번 ) ○ 후원 및 하나호스피스재단 수원기독호스피스회 안내 ○ 참여 방법 :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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