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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지원 「찾아가는 추석한상」 실시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 가정 및 거점기관 방문, 명절 온기 전달
2026-09-28 10:46:33최종 업데이트 : 2026-09-28 10:46:25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지원으로 120명의 어르신께 추석한상을 제공했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지원으로 120명의 어르신께 추석한상을 제공했다.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지난 9월 18일(금)부터 23일(수)까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지원으로 찾아가는 행복한상 돌봄사업 「찾아가는 추석한상」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장안구 관내 독거·저소득으로 고독감이 높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소외감과 정서적 우울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탕류 4종과 식혜, 유과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꾸러미와 함께 송편빚기키트, 명절인사카드를 준비하여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갔다.

추석한상 구성

추석한상 구성


행사는 장안구 내 경로당, 복지기관, 어르신 가정 등 생활권 거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4일에 걸쳐 진행됐다.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빚기키트를 활용한 송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가정에는 말벗활동과 안부확인을 함께 실시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에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혼자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음식도 넉넉하고 송편도 직접 빚으니 오랜만에 진짜 명절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의 지원사업으로 운영됐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명절 돌봄사업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지원 덕분에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홀몸어르신 120명에게 직접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

SK청솔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수원지사, 추석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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