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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아이들의 특별한 추석 맞이 행사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 수원구치소 주변에서 추석 거리 행진 진행
2026-09-28 13:04:38최종 업데이트 : 2026-09-28 13:04:36 작성자 : 시민기자   이현정
행복한 추석 팻말도 원아들이 직접 만들어서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하는 행진

행복한 추석 팻말도 원아들이 직접 만들어서 전통문화를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하는 행진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은 지난 9월23일, 추석을 앞두고 수원구치소 주변 거리에서 '추석 맞이하여.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아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지역사회를 직접 걸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손을 잡은 채 어린이집 주변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통악기와 함께 행진하고, '복 한가득 추석' 등의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걸으며추석의 의미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은 손으로 친구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웃음이 가득했고, 지나가는 길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주변에도 따뜻한 미소를 전했다.
 

행복한 추석을 알리러 출발  행진하는 모습,  고운 한복을 입고 장구와 소고를 두드리며 우리 동네에 추석의 즐거움을 전하는 작은 전통문화 퍼레이드 모습행복한 추석을 알리러 출발 행진하는 모습, 고운 한복을 입고 장구와 소고를 두드리며 우리 동네에 추석의 즐거움을 전하는 작은 전통문화 퍼레이드 모습


이번 행진은 단순한 산책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하고, 우리 명절의 전통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복 입고 탈춤을 추면서 우리 동네로 출발!한복 입고 탈춤을 추면서 우리 동네로 출발!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쁜 한복을 입고 지역사회를 걸으며 우리 명절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작은 걸음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추석의 기억과 지여가회와 함께한는 행복한 경험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린이집 안에서의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연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법무부보드미어린이집, 수원구치소, 추석, 거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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