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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추석 명절 식료품 지원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명절 음식, 따뜻한 식료품 꾸러미로 마음까지 전해
2026-09-28 16:48:21최종 업데이트 : 2026-09-28 16:48:19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추석 식료품 전달 사진

SK청솔노인복지관 추석 식료품 전달 사진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경기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 22일 저소득 및 가족·친인척 등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한 취약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추석명절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관계 단절 등으로 명절 음식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인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명절과 일상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레토르트 식품, 모듬전, 두유, 김 등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반찬가게에서 모듬전을 구입해 함께 전달하였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사례관리 담당자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안전 상태를 함께 확인하였다.

추석 식료품 전달 사진

추석 식료품 전달 사진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있다 보니 전을 부쳐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전하였다. 또 다른 어르신은 "명절 동안 밥을 어떻게 챙겨 먹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음식 꾸러미를 들고 직접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관계 단절로 혼자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음식 하나를 준비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K청솔노인복지관, 경기사랑의열매, 경기비발디나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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