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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위해 경기도 유관기관 한자리에... 함께 만드는 협력체계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권역 아동권리옹호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2026-10-01 14:50:45최종 업데이트 : 2026-10-01 14:50:43 작성자 : 시민기자   황진솔
간담회에 참여한 경기도 아동권리옹호 유관기관의 모습

간담회에 참여한 경기권역 아동권리옹호 유관기관의 모습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9월 30일(수)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2026년 경기권역 아동권리옹호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보호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인 'GN Safety-net'의 일환으로, 도내 아동·청소년 및 가족 지원 분야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아동권리옹호를 위한 공동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경기도언제나돌봄광역센터 △경기도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경기도중독통합관리센터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경기도거점센터) 등 도내 유관기관과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간단회에서는 기관졀 주요 사업 및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권리옹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2027년 주요 추진사업 및 연계 가능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아동을 중심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원체계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력방안과 기관별 역할과 강점을 바탕으로 한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참여기관들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아이 봄, 아이 봄 공동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문상록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을 둘러싼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GN Safety-net을 기반으로 경기권역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권역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유관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및 아동권리옹호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상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강화 등 학대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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