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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8호점, 지역주민과 함께한 ‘모두의 놀이: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성료
“장애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주민의 고민에서 시작된 캠페인
2026-10-01 17:47:22최종 업데이트 : 2026-10-01 17:47:19 작성자 : 시민기자   이보경

고등동 지역주민들이 '모두의 놀이: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고등동 지역주민들이 '모두의 놀이: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 18호점(센터장 이보경)이 지난 9월 30일 고등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모두의 놀이: 2026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주민 156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 학부모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아이가 장애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부모로서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전했다.

 

돌봄센터는 이러한 고민이 한 가정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함께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행사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다름'과 '함께'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애인식개선 메시지 퍼즐, 장애통합 아동작품 전시, 포춘쿠키 메시지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이보경 센터장은 "주민 한 분의 고민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156명의 주민이 함께 생각해 보는 캠페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돌봄과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린 소통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다함께돌봄센터18호점은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돌봄센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모든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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