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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2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과 함께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성장 방향 모색
현장의 고민부터 조직의 과제까지... 함께 해결해나갈 공동과제 모색
2026-10-02 13:38:52최종 업데이트 : 2026-10-02 13:38:50 작성자 : 시민기자   황진솔
팀장회의에 참여한 경기도 내 2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들의 모습

팀장회의에 참여한 경기도 내 2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들의 모습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10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내 27개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회의 및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하반기 아동보호 현장의 주요 변화와 기관별 주요 성과 및 현안을 공유하고, 중간관리자로서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필요한 역량과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기관별 사업성과와 현안 공유 중심의 회의에서 나아가 '현장을 연결하고, 변화를 이끄는 중간관리자'를 주제로 중간관리자의 역할과 소통, 조직 내 관계 및 구성원과의 협력에 관한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결합하여 진행했다. 

이어진 소그룹 간담회에서는 '팀장으로서의 고민과 현장 이슈','우리에게 필요한 중간관리자 역량'을 주제로 각 기관의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눴다. 직원과의 소통과 갈등 조정, 업무 및 조직 관리, 구성원의 동기부여와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운영 및 사례관리 경험과 해결방안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경험에서 해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별 논의를 통해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과 기관 간 공동으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는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향후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역량강화사업과 기관 간 협력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은 "아동보호 현장에서 중간관리자는 기관의 방향과 실무자를 연결하고,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각 기관의 팀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함께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경기도 아동보호체계의 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상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강화 등 학대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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