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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 「고운 말 실천 등교맞이」 운영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섯글자 예쁜말'로 고운 말 실천 캠페인 진행
2026-10-08 11:19:30최종 업데이트 : 2026-10-08 11:18:59 작성자 : 시민기자   김해솔
'다섯글자 예쁜말'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다섯글자 예쁜말'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서호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교장 이회경)에서는 10월 7일, 수원 언어품격의 달(수품달)과 언어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주간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운 말 실천 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고운 말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사회복지실 수원愛통통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학생들이 고운 말 사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다섯글자 예쁜말' 문화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한 사람당 한 글자씩 맡아 정성스럽게 색칠했으며, 완성된 글자는 피켓으로 제작하여 등교맞이 캠페인에 활용했다.
 
10월 7일  등교맞이에서는 통통봉사단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등굣길에 나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피켓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고운 말을 사용하고 서로를 존중하자는 의미를 전달했으며, 학생들이 피켓을 보며 고운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운 말 실천 등교맞이' 캠페인을 진행한 통통봉사단 학생들

'고운 말 실천 등교맞이' 캠페인을 진행한 통통봉사단 학생들

'고운 말 약속나무'에 손가락 도장을 찍으며 고운 말 사용을 다짐하는 학생들

'고운 말 약속나무'에 손가락 도장을 찍으며 고운 말 사용을 다짐하는 학생들
 

또한 '고운 말 약속나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고운 말을 사용하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직접 표현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약속나무에 손가락 도장을 찍으며 친구와 선생님을 존중하고 서로에게 고운 말을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되새겼다. 한 명 한 명의 약속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표현했다.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된 '다섯글자 예쁜말'과 '고운 말 약속나무'를 교내에 전시한 모습

학생들의 참여로 완성된 '다섯글자 예쁜말'과 '고운 말 약속나무'를 교내에 전시한 모습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소 사용하는 말을 돌아보게 됐고 약속나무에 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 친구들에게 고운 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호초등학교 이회경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섯글자 예쁜말을 하나로 모아 캠페인을 진행하고, 고운 말 사용을 약속하는 활동까지 이어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일상에서도 따뜻한 말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서호초등학교, 학교사회복지실, 통통봉사단, 수원시학교사회복지사업, 언어폭력예방, 학교폭력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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