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하단 바로가기

상세보기
경기도 아동학대 치료인력, 사례 나누고 전문성·지지체계 강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치료인력 간담회 및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
2026-10-12 13:52:50최종 업데이트 : 2026-10-12 13:52:47 작성자 : 시민기자   황진솔
치료인력 간담회에 참여한 아동호전문기관 치료인력 단체사진

치료인력 간담회에 참여한 아동호전문기관 치료인력 단체사진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지원팀(거점)은 아동학대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는 임상심리 치료인력 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지지를 지원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일시보호소 치료인력 간담회 및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월)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료인력 간 임상 경험과 실무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며 동료 간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치료인력 27명, 2차는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일시보호소 치료인력 21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피해 아동에 대한 효과적인 심리치료 개입 방향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소그룹 분담토의를 통해 치료실 운영과 심리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경험한 사례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치료적 개입 방향과 실무 대응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진행된 치료인력의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일상 속에서 자기돌봄의 필요성을 돌아보고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지원팀 천주명 팀장은 "아동학대 현장에서 치료인력은 반복적으로 다양한 고위험 사례를 접하고 있어 전문적인 개입 역량뿐 아니라 동료 간 지지와 자기돌봄도 중요하다"며 "거점 심리지원팀으로서 앞으로도 치료인력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지원팀은 앞으로도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일시보호소 등 아동학대 유관기관 치료인력 간 교류를 지속하고 전문성 강화와 소진예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관 뉴스


추천 0
프린트버튼
공유하기 iconiconiconicon

독자의견전체 0개

SNS 로그인 후,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icon icon



페이지 맨 위로 이동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