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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세특 전략, 입학사정관에게 직접 듣는다… 수원 학부모 150명 한정
10월 15일 팔달문화센터서 교육정책포럼 개최…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학생부 전략 집중 조명
2026-10-14 16:56:29최종 업데이트 : 2026-10-14 16:56:10 작성자 : 시민기자   함은영

오는 10월 15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세특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5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세특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학부모설명회를 개최한다.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을 앞두고 대입제도 변화와 학생부 관리 전략을 살펴보는 교육정책포럼이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제29대 회장 김소연)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예당마루홀에서 '2028 대입의 열쇠, 세특이 답이다!'를 주제로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입시 환경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8학년도 대입에서는 내신 평가체계 개편과 통합형 수능 도입 등 주요 변화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학생의 학업 역량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지영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이 '2028 대입전형 핵심 정리 및 세특과 생기부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입제도의 주요 변화와 대학의 학생부 평가 방향을 설명하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세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소속 장학관·장학사 5명이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등 주요 교육정책을 안내한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학교 교육과정의 변화 등 중·고등학생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교육정보도 함께 다룬다.


특히 대학 입학사정관과 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대입전형과 학교 교육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학생 학부모에게는 고교 진학과 과목 선택을 미리 준비하는 기회가, 고등학생 학부모에게는 학생부와 대입전형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진학 계획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포럼이 학부모들의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포럼은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제29대 김소연 회장과 임선혁 교육국장을 중심으로 최은희 부팀장 등 교육 TF팀이 함께 기획·준비했다. 협의회는 관내 중·고등학교 행정실을 통해 행사 안내와 참가 신청 관련 공문을 배포하는 등 학부모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수원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0명 내외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 링크(https://form.naver.com/response/1xlVNAao8QB)를 통해 할 수 있다.
 

 교육정책포럼 참가 안내

  • 일시: 2026년 10월 15일(목) 오후 2시

  • 장소: 팔달문화센터 지하 1층 예당마루홀

  • 주제: 2028 대입의 열쇠, 세특이 답이다!

  • 대상: 수원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 및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 인원: 선착순 150명 내외

  • 신청: https://form.naver.com/response/1xlVNAao8QB

  • 문의: 임선혁 교육국장(010-5238-9629)

2028대입, 세특, 수원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내신5등급제, 대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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