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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실초, ‘바른 언어, 고운 말’ 등굣길 인사 캠페인 실시
학생자치회 주도, 바른 인성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
2026-10-14 17:08:16최종 업데이트 : 2026-10-14 17:08:11 작성자 : 시민기자   김보경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인사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 정문 앞에서 즐겁게 등굣길 인사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경기도 수원시 능실초등학교(교장 박수옥)는 10월 14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교 정문 앞에서 '바른 언어생활 습관을 위한 등굣길 인사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언어문화개선 교육을 통해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한글사랑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인성 중심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2학기 학생 자치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임원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과 선후배들에게 고운 말과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긍정적인 등굣길 분위기를 유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 임원은 "친구들과 함께 등굣길에서 고운 말로 인사를 나누다 보니 아침부터 마음이 밝아지고 기분이 좋아졌다"라며 "우리 학교 모든 학생들이 고운 말과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고운 말과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긍정적인 등굣길 분위기를 유도했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 모습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등굣길에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며 바른 언어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등교하는 학생들이 학교 출입구에서 캠페인 활동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

 

캠페인을 주관한 박수옥 교장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에게 고운 말과 따뜻한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글사랑과 언어문화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인성 중심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능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언어문화개선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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