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우정 사진 촬영
칠보초등학교(교장 이예순) 학교사회복지실 '꿈누리'에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교생 및 교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우정의 사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언어적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 스스로가 자신을 지지해 주는 친구의 존재를 확인하며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급에서 복지실이 준비한 엽서에 평소 전하지 못했던 사과의 마음이나 감사의 마음을 적어 친구에게 전달하는 '마음 전하기' 활동에 참여한다. 엽서를 받은 친구와 함께 학교사회복지실(꿈누리)을 방문하여 기념 촬영을 하는 '추억 남기기', 인화된 사진을 수령하는 '추억 소장하기' 등의 활동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촬영된 우정 사진은 향후 일주일간 학내에 전시되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위해 학교사회복지사와 수련생, 그리고 학생 봉사단인 '통통봉사단'이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흥미를 이끌어내고, 학교사회복지실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친근감을 높일 예정이다.
학교관계자는 "사진 촬영이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제고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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