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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초, 체험으로 꿈을 키우는 '2026 진로 페스티벌' 운영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미래를 그리다
2026-10-21 15:07:11최종 업데이트 : 2026-10-21 15:07:10 작성자 : 시민기자 영일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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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페스티벌 마술 체험 영일초등학교(교장 최은하)는 지난 10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진로페스티벌은 총 19개 교실에서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3가지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했으며, 마술사, 희귀동물전문가, 쇼콜라티에를 비롯해 드론전문가, 유전자공학전문가, 조향사, 프로파일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귀동물 체험 사진 체험을 마친 뒤에는 소감 나누기와 진로 관련 활동을 통해 경험을 돌아보고, 관심 있는 직업과 앞으로 탐색해 보고 싶은 분야를 생각해 보았다. 행사 후 실시한 설문에서도 학생들은 직접 실습하며 직업을 경험하고, 직업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접하면서 평소 알지 못했던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는 의견을 보였다.
최은하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원하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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