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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청솔노인복지관, 찾아가는 치매예방 특강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2차 운영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특강,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
2026-10-23 15:44:10최종 업데이트 : 2026-10-23 15:44:08 작성자 : 시민기자 박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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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기억지킴이 단체사진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 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 김용옥)은 지난 10월 16일 조원동 주공뉴타운1단지 경로당을 방문하여 장안구 지역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통합 치매예방 프로그램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2차 특강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수원시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경로당 등 생활권 거점을 직접 찾아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이 복지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체계적인 치매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특강은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건강체조, 노래교실, 치매예방 공예활동 순으로 이어졌다. 먼저 스트레칭과 웃음체조로 몸을 풀고, 근력운동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며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노래교실에서는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정서적 즐거움과 유대감을 나눴고, 마지막으로 해바라기화분 만들기 공예활동을 통해 소근육 활용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체·정서·인지 세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참여 어르신 중 한 분은 "복지관까지 나가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와 주시니 너무 좋다"며 "화분도 만들고 노래도 부르니 머리도 맑아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가는 치매예방 활동을 이어가며,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연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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