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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밭노인복지관,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 & 작품전시회」개최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성과를 나누며 배움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해
2026-10-26 09:19:32최종 업데이트 : 2026-10-26 09:19:30 작성자 : 시민기자   이진슬

▲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 개회식 (수상자)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 개회식(수상자)


밤밭노인복지관(관장 조성호)은 10월 23일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 &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어르신들이 배우고 노력하며 이룬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복나르미 락밴드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백혜련 국회의원(차광일 보좌관), 이철승 시의원, 이대선 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밤밭문화봉사단의 보건복지부 장관상, 성인문해교실의 경기도의회의장상 및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9988빌리아드의 K-당구 디비전 리그 애니콜 캐롬 우승을 기념하는 재시상식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함께 축하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 공연 사진

 행복을 담은 송년문화축제 공연 사진


2부 문화축제는 경기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 판로지원 사업 「노는예술」의 일환으로 제작된 단막극 『우리에게도 처음이 있다』로 시작됐다. 이어 챠밍댄스, 노래교실, 통기타반, 라인댄스, 시니어댄스, 생활영어, 하모니카 초·중급반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공연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무대 위 열정과 객석의 따뜻한 호응이 어우러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 행복을 담은 작품전시회 사진

 행복을 담은 작품전시회 사진

3층 눈꽃사랑실에서는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성인문해교실의 시화 작품과 문집, 한글·한문서예 작품을 비롯해 주간보호센터의 액자와 다양한 창작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노는예술」의 작품과 「함께 피는 정원」, 「손끝에서 피어나는 오색빛깔 마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을 나눴다. 관람객들은 작품마다 담긴 정성과 이야기를 감상하며 배움의 기쁨과 성취의 가치를 함께 느꼈다.

▲ 행복을 담은 작품전시회 사진

 행복을 담은 작품전시회 사진

조성호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쌓아 온 노력과 성과를 나누고, 서로의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밤밭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밤밭노인복지관, 밤밭, 수원, 율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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