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아름다운 풍경 보려, 수원탑동시민농장으로 마실 오세요.
가을 꽃 코스모스와 억새 아름답고, 가을 농작물 무·배추 무럭무럭 자라고, 잔디 공원에는 행사가 줄지어 열린다
2026-10-06 14:30:23최종 업데이트 : 2026-10-06 14:30:18 작성자 : 시민기자 김현호
|
|
수원시 탑동시민농장 코스모스 포토전의 사진 촬영 전경 수원시 탑동시민농장 정문 전경 수원특례시 탑동시민농장은 탑동 540-2번지 일원에 총 119,635㎡의 면적으로 넓게 자리를 잡고 있다. 2천여 개의 체험 텃밭과 텃밭 중앙에 있는 '문화특화지역'에는 '실험 목장'과 '푸른지대창작샘터', '숲속의 등대' 등으로 문화예술의 터전이 되었다. 공원으로 조성된 잔디밭과 정자 쉼터가 문화생활과 쉼터를 제공한다.
가을, 수원 시민의 체험 텃밭
텃밭 농장은 세대별 다섯 평으로 지금은 가을 농작물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가을 채소 무, 배추, 당근, 대파, 쪽파, 상추와 봄에 심은 고구마, 가지, 고추 농작물이 공존해 농작물의 키 차이가 보인다.
텃밭에는 도시 농부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풀을 매며 물을 주면서 텃밭을 가꾸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고 아름답게 보였다. 경관 지역에는 코스모스와 억새가 살랑살랑 춤추고, 잔디밭 공원에는 마치 '2026 어린이 문화·환경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도시 농부 텃밭 가꾸는 전경 천천동에서 온 박 씨는 "남편과 같이 금요일에 왔다. 기다리지 않고 물을 주고 텃밭 가꾸기가 좋다. 탑동시민농장이 유명해지면서 토, 일요일에 오면 텃밭과 경관 지역이 복잡에 주차하기가 힘들다."라며 "꽃이 핀 풍경이 좋은 가을에는 시간이 되면은 도시 농부는 평일에 오면 여유가 생겨 텃밭 가꾸기도 좋고, 문화 체험과 꽃구경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가을 꽃밭으로 조성된 경관 지역은 코스모스밭과 억새 길, 연꽃 연못, 황금색 논, 메밀밭, 넓은 잔디밭, 둘레길 등으로 계절에 따라 바뀌고 주변에는 100년이 넘은 큰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정자와 잘 어울려 쉼터 공간을 제공한다. 가을 코스모스 꽃밭에는 분홍색 코스모스, 둘레길에는 황화 코스모스가 피었다. 우리가 평소 보던 꽃과는 차이가 있어 알아보니, 분홍색은 소녀의 순정, 흰색은 순결, 붉은색은 사랑과 열정의 뜻의 꽃말과 특히 노랑·주황색의 황화 코스모스는 야생의 아름다움과 넘치는 활력이라는 꽃말이 있다. 코스모스밭의 사진 찍는 관광객의 모습 코스모스밭과 연꽃 연못 사잇길로 산책하는 풍경 넓은 코스모스 꽃밭에는 평일인데도 꽃구경하는 사람이 많다. 경관이 제일 좋은 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줄을 서 기다리면서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찍고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춤추는 꽃밭을 한 바퀴 돌아본다. 산책의 진미가 흐른다.
은빛 억새의 아름다운 풍경 코스모스 꽃밭과 사잇길을 두고 핀 억새는 살랑살랑 가을을 노래한다. 키가 2m가 넘은 억새 샛길에는 연인이 숨바꼭질하듯 사진을 찍으며 보일 듯 말 듯 사랑을 연출한다. 억새가 바람에 출렁이는 은빛 물결은 바라보니,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다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솟아난다. 황금 물결과 정자, 연꽃 연못, 텃밭, 아름다운 초록 나무, 자연 풍경이 정말 아름답게 어울린다. 정자 쉼터의 가을 풍경 올봄 끝자락에 초등학생들이 수원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아 옛 방식으로, 손으로 모를 심은 논에는 황금색 물결이 불기 시작했다. 가을이 짙어지면, 가족과 함께하는 벼수확과 지게 지기 체험 행사가 해마다 있다. 황금물결과 정자, 아름다운 초록 나무와 자연풍경이 정말 아름답게 어울린다.
텃밭 중앙에는 수원문화재단'의 '문화특화지역'이 있다. 옛 서울 농생대 부속 실험장에서 가축의 성장을 도왔던 사료통을 시민의 농작물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이끌고, 어두운 농장을 밝혀주는 빛의 존재이자 공간의 상징물로 형상한 '숲속의 등대'가 두 군데 설치되어 있다 경관 지역 억새와 문화특화지역의 사료통이 보이는 사잇길 풍경
숲속의 등대와 푸른지대창작샘터 전경 '푸른지대창작샘터' 입주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전시 및 오픈 스튜디오, 시민문화 예술교육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기 레지던시'는 10월 17일(토)~ 11월 22일(일) 기간 중 토, 일요일에, 시각 및 조형예술, 미디어 영상 예술, 전통 융합 예술 등 다양한 6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중에, 수원시와 수원 문화재단의 문화 행사가 많다. 지난 10월 2일(금),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의 「어린이 문화·환경 체험 페스티벌」 행사가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생태환경, 기후변화, 각종 전통놀이 체험활동이 있었다. 어린이 문화·환경 체험 페스티벌 행사 잔디밭 공원의 만국기와 민속놀이 한마당 홍보물 이어서 탑동시민농장 잔디 공원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10일) ▲텃밭 투어 프로그램 운영(17일) 등이 이어진다.'2026년 수원 도시락 마켓' 홍보물 ![]()
연관 뉴스
|